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울왕의 부분 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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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 때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아말렉 족속들을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원수로 간주하시고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되풀이해서 들려 주라. 이는 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말렉의 기억을 완전히 없앨 것임이라.』(출 17:14)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 노예 생활로부터 해방시켜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을 이끌어내시는데, 아말렉 무장 세력이 전쟁 의사가 없는 민간인들을 의도적으로 공격했다는 것은 하나님께 도전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아말렉을 원수로 여기고 진멸하라는 것은 하나님의 영원한 명령이었다. 사무엘은 그 명령을 주님으로부터 받아 사울에게 『아말렉을 치되, 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여 그들을 남겨 두지 말지니, 남자와 여자, 아기와 젖먹이, 소와 양, 낙타와 나귀를 다 죽이라.』(삼상 15:3)고 말했다.


  하지만 사울은 그때 하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지 아니하고 부분적으로 순종하여 아말렉의 왕 아각과, 하나님께 제물을 드린다는 구실로 양들, 소들, 어린양들과 모든 좋은 것들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남겨 두고 천하고 쓸모없는 것들은 다 완전히 멸했었다(삼상 15:7-9). 하나님을 걸고서 온전히 순종하지 않는 것은 거역이다. 거역함은 마법하는 죄와 같다(삼상 15:23). 그리스도인의 삶에 죄는 아말렉으로 비유된다. 누룩은 죄요 위선이며 타협이다. 적은 누룩을 허용하면 온 반죽이 부풀게 된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이 이 누룩을 복음이라고 잘못 알고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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