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의 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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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은 생명체 가운데 가장 지능이 높은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잡기 위해 고안해 낸 기구이다. 덫은 항상 은밀하게 설치되어 느닷없이 작동을 한다. 덫은 대개 쇠붙이로 만들어져 있는데, 이것을 짐승들이 자주 다니는 길에 얕게 땅을 파고 설치한 다음 낙엽 같은 것으로 살짝 덮어 둔다. 지나가던 짐승이 이 덫을 밟으면 그의 생명은 십중팔구 그것으로 끝이다. 성경은 인간이 너나없이 두려워하는 죽음을 덫에 비유하고 있다. 죽음은 인간이 만들어 짐승을 속이는 모든 덫보다도 은밀히 다가오기 때문에 덫 중에서 가장 무서운 덫이다. 지난 10월 13일 밤, 울산의 모 회사 퇴직자들이 부부 동반 해외여행을 다녀오다 언양 톨게이트를 불과 100여 미터 앞두고 관광버스가 방호벽에 충돌하면서 승객 20명 중 10명이 불에 타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원래 일행은 22명이었는데 2명은 대구공항에서 아예 타지 않았고, 탑승자 중 절반만 간신히 차 유리를 깨고 탈출했다고 한다. 『사망의 덫』에서 사망은 단순히 육체적 죽음만을 말하지 않는다. 모든 구원받지 못한 자의 육체적 죽음은 『둘째 사망』(계 20:14)의 예약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른다. 그러나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 절대 무오한 성경이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시 111:10)이라고 말씀할 뿐 아니라, 『혼과 몸을 모두 지옥에서 멸하실 수 있는 그분을 두려워하라.』(마 10:28)고 명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살아서 영생을 예비하는 자야말로 진정으로 지혜롭고 현명한 자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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