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의 본질은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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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주는 것”이다. 어떤 보답도 바라지 않고, 어떤 것을 따지지도 않으며, 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어떤 부정적인 결과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아담과 이브를 위해 가죽옷을 만들어 주셨고, 친히 그 옷을 입히심으로써 타락한 인류를 향한 연민과 동정을 보이셨다. 아브라함은 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신뢰하였기에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바칠 수 있었고, 이삭 역시 순순히 그 제단 위로 올라갈 수 있었다. 야곱은 다른 아들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했기에 그에게 채색옷을 지어 입혔다. 다윗을 자신의 혼과 같이 사랑했던 요나단은 자기가 입었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었고, 전쟁에서 몸을 보호해 주는 생명과 같은 무기들, 곧 칼과 활과 띠까지도 내어 주었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주는 것이기에, 주지 않고서는 사랑을 나타낼 다른 방도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갈보리에서 나타내시기 위해 그분의 독생자를 내어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저주받아 마땅한 우리의 죄를 제거하시고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 친히 그분의 몸을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내어 주셨다. 당대 종교지도자들이나 로마 군인들의 위협이 우리를 위해 몸을 내어 주시려는 예수님을 저지하지 못했고, 십자가의 고통이나 하나님의 진노에 대한 두려움도 그분의 사랑을 가로막지 못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어 주시려는(롬 5:5) 일념으로 그 일을 완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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