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은 죽음처럼 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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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질투와 사람의 질투는 차원이 다르다. 사람의 질투는 시기에 가깝다. 시기는 증오하는 것이다. 시기는 건전한 마음의 정반대의 감정인데 시기를 잠재우지 못한 사람은 자신의 뼈를 썩게 만든다(잠 14:30). 『진노는 잔인하고 성냄은 사나우나, 시기 앞에 누가 설 수 있으리요?』(잠 27:4) 시기는 증오를 품은 육신의 일들 중의 하나이다(갈 5:21).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통제를 받고 살게 되면 죄를 짓지 않으나 육신을 따라 살게 되면 죄를 짓게 된다. 『너희가 육신을 따라 살면 죽을 것이나 성령을 통하여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라』(롬 8:13).

마귀는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온전히 살 수 없도록 시기한다. 그 그리스도인이 거듭나기 전에는 자기의 종이었다는 사실을 알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고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에 분노하고 시기한다. 따라서 마귀의 시기는 더럽고 가증하다. 하나님의 질투는 사랑의 질투이기에 거룩하다. 모든 사랑은 질투를 동반한다.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허튼짓을 하는데도 용납이 된다면 그는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질투는 대적 마귀와 세상과 육신의 일에 대한 순수하고 무죄하고 완벽한 분노임을 알라. 『너는 다른 신을 경배하지 말지니 그 이름이 질투인 주는 질투하는 하나님임이니라』(출 34:14). 성도가 주님으로부터 마음의 눈을 돌려 마귀와 세상과 자아에게 눈을 돌리게 되면 하나님께서 음부처럼 잔인한 질투를 발하실 수 있음을 알라. (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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