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랑에는 “대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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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 대상이 있어야 하며 대상 없는 사랑은 무의미하다. 명사(名辭)인 사랑은 사실상 그 목적 대상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개념이기에 앞서 실행이다. 오늘 본문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면서 사랑을 명사화하지만, 그 앞에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이라고 함으로써 그 사랑에 “우리”라는 대상이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사랑이신 하나님은 사랑의 대상이 필요하시다. 그렇기에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을 때(창 2:7) 사랑하실 대상을 지으신 것이다. 지으신 아담과 교제하려고 동산을 거니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하셨을 때(창 3:8,9), 그것은 사랑의 대상을 부르신 음성이었다. 범죄한 아담과 이브에게 가죽 옷을 입혀 그들을 죄에서 구속하신 일은(창 3:21) 그분의 사랑이 갈보리 십자가라는 원대한 계획 속에 표출된 것이었다. 사랑은 혼자 있을 수 없고 간절한 대상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사랑 또한 혼자이지 못하고 온 우주만물이 경탄할 위대한 역사로 나타났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님에 의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다(롬 5:5). 그 사랑은 여전히 그 대상을 찾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복음전파다. 당신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오늘도, 내일도 그 사랑의 대상을 찾기 위해 복음을 들고서 세상으로, 세상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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