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람중심”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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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한민국의 거리에 “사람이 먼저다,” “사람중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플래카드나 광고판이 눈에 띈다. 이 “사람중심”이라는 표현이 북한의 헌법 제3조와 제8조에 명시된 것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체사상을 북한에서는 “사람중심철학”이라고 부른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철학! 이것은 남한과 북한을 가리지 않고 국민의 생각을 사로잡은 사상적 점령군이 되었다. “사람중심”이라는 말에서 “사람”은 노동자, 농민 등 무산계급만을 의미한다. 무산계급이 사람답게 살려면 무한한 자유가 있어야 하는데 남한에는 자유를 억압하는 미국이 있고, 노동자를 착취하는 자본가가 있고, 무산계급이 살 길인 주체사상을 탄압하는 파쇼정권이 있기에 이들을 물리쳐야 사람 사는 세상이 된다고 북한에서 가르친다. 당신은 이것을 믿는가? 북한이 과연 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보이는가? 현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는 주님께서 지역 교회 안에 못 들어가시고 문 밖에 서서 두드리고 계시는 시대이다. 라오디케아는 “시민의 권리”라는 뜻으로, 교회 안에 사람의 권리만 있고 주님의 권리가 없는, 사람중심의 교회 시대가 바로 라오디케아 교회 시대인 것이다. 그러한 교회가 80,000개 있다고 한들 이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당신의 교회도 주님보다 사람이 먼저고 사람이 교회의 중심이 되었는가? 바른 말씀을 성경대로 믿고 실행하지 않으면 사람의 교리와 전통으로 운영되는 “사람중심 교회”가 될 수밖에 없다. 사람중심 교회에는 주님이 계실 수 없다. 문을 활짝 열어 주님을 모셔 들임으로써 주님의 권리가 교회를 장악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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