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따르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54 조회
- 목록
본문
사람을 따르면 사람에게 상처받기 쉽다. 사람을 따르는 첫 번째 증거는 사람에 대한 애착으로 그에게 충성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그의 한계와 문제점을 보고 상처를 받는다. 그 역시 나처럼 불완전한 사람임을 망각했던 것이다(행 10:26). 그리스도인이라면 사람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며 참 하나님이신 예수님만을 섬겨야 한다. 사람을 따르는 또 다른 증거는 사람에 대한 증오로 그와 함께 붙들었던 진리마저 내던지는 것이다. 종종 “예수님은 좋지만 교회는 싫다.”라는 말을 듣는다. 교회 사람들이 싫다고 교회가 믿는 진리까지 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우리는 이 점에서 진리를 맡은 자로서 책임을 느낀다. 조심스럽지 못한 나의 행동이 내가 가진 진리를 잘못 비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으니, 그들이 너희에게 지키라고 한 모든 것을 지키고 행하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는 본받지 말라. 이는 그들이 말만 하고 행하지 않음이라』(마 23:2,3). 바리새인들이 말한 모세의 법에는 문제가 없지만, 그들의 위선적 행위는 본받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싫다고 그들이 들려주는 모세의 법까지 버린다면 결국 하나님을 등지게 된다. 자신만 손해인 것이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 때문에, 내가 붙들어야 할 진리까지 멀리하는 것은 내가 사람을 따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결국 “사람”이 문제이다. 사람을 따를 것인지 진리를 붙들 것인지, 바로 이 점을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