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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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보험 하나씩은 들게 된다. 보험 가입자들이 바라는 것은 일이 생기면 약정대로 정당하게 지불받는 것이다. 그런데 간혹 자신의 질병이나 사고를 부풀려 보험사를 속이고 보험금을 타먹는 사람들이 있다. 강원도 태백지역에서 400명이 넘는 한 마을 주민 전체가 보험금을 노린 보험 사기죄로 쑥대밭이 되었던 것이다. 평소 친분이 있었던 전·현직 보험설계사들이 알려 준 수법으로 된 일이었다. 다리가 삔 것 같다며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을 타먹고, 병원은 보험공단에서 요양비를 타내는 식이었다. 4년간 40회 넘게 입원한 사람, 가족 5명이 모두 합쳐 2,000일 넘게 입원한 사례, 눈길에 넘어져 282일 입원한 대학생, 또 그런 가짜 환자들을 자기 병원으로 유치해 진료 기록과 입원 내역을 조작한 병원들. 그래서 주민들이 4년간 불법 수령한 보험금은 무려 140여억 원이었다. 그들 사이엔 보험금 못 타면 바보라는 소문까지 나돌았다고 하니 『실로...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라.』


  한 마을 전체의 사기죄는 인간의 본질이 거짓말쟁이라는 진리를 입증한다. 사람이 선하게 태어났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본성이 악한 인간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은 그가 날 때부터 죄인임을 입증한다(막 7:21-23). 거기엔 보험 『사기』(22절)도 포함된다. 인간은 모두가 날 때부터 곁길로 나간 거짓말쟁이이다(시 58:3). 거짓말로 먹고사는 자들이 가야 할 곳은 한 곳뿐, 곧 불과 유황이 타는 영원한 불못이다(계 21:8).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그와 같은 자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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