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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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나무는 없다. 뿌리가 없다면 그저 죽은 막대기 하나를 땅에 박아 놓은 것에 불과할 것이다. 뿌리는 나무에게 있어서 생명의 공급원이다. 뿌리에서 흡수된 물과 양분이 나무 꼭대기까지 이르며, 잎맥을 통해 흐른 물과 양분은 또한 이파리들을 생기 있게 하는 것이다. 나무는 높을수록 깊고 넓은 뿌리를 지닌다. 낮은 나무는 뿌리가 얕고, 높은 나무는 뿌리가 깊다. 나무의 뿌리는 언제 깊게 자라는가? 뿌리는 겨울에 더 깊게 자란다고 한다. 나뭇잎을 벗어 버린 나무들이 겨울에 쉬고 있는 것 같지만, 땅 속에서는 뿌리의 활발한 자람이 있다는 것이다. 겨울에 나무는 땅 속 깊이 뿌리 내리는 일을 한다. 그래서 봄이 되면 이전보다 더 만발한 꽃과 이파리를 피우고, 줄기와 가지가 자라며, 여름에 풍성한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무의 뿌리는 나무의 키에 비례할 수밖에 없다. 겨울의 추위를 뿌리의 성장으로 견뎌 낸 나무는 키도 덩달아 자라게 된다. 성도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추운 겨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죄를 바로잡고 거룩함을 회복하는 시간이어야 한다. 자신의 삶이 이파리를 모두 떨어뜨린 겨울나무 같을지라도, 이때 말씀에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린다면, 이듬해 봄, 여름, 가을의 나무들처럼 하늘의 하나님을 향해 더 높이 자라며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 힘겹다고 주님으로부터 물러가지 말라. 말씀에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리며 성장하라. 이 고난을 통과한 당신은 이전보다 더 높이 자란 주님의 큰 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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