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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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천상에 계신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입고 오셔서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니라.”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을 분명히 밝히셨다(요 10:30). 하지만 사람들은 이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죽이려 했고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빌립조차 이를 더디 믿었다가 예수님께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주소서.’라고 말하느냐?”는 책망을 들어야 했다(요 14:8,9).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요 12:45)는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세상에 밝히 보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 보냄을 받으셨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신 그리스도인들을 중대한 임무와 함께 세상으로 다시금 보내셨다.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 20:21). 이 말씀에 따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를 보이신 것같이 그리스도인도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밝히 보여야 한다. 현재 예수님께서는 셋째 하늘에 계시기에 아무도 그분을 볼 수도, 그 음성을 들을 수도 없다. 그런데 그분을 보여 줄 수 있고 그분의 말씀을 들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그리스도인들”이다. 마치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일들을 온전히 수행하심으로써 세상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또 믿게 되었던 것처럼(요 10:37,38), 우리가 말씀을 온전히 이행할 때 세상은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또 믿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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