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가득 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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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사람의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차기 위한 조건으로 “눈이 순전해야 한다”고 말씀한다. 그 다음 구절은 순전하지 못한 눈에 대해 말씀한다.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 그러므로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두움이 되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크겠느냐?』(마 6:23) “순전한 눈”은 그 사람의 몸을 빛으로 가득 채우지만, “악한 눈”은 몸을 어두움으로 가득 채운다. 여기에서 “순전한”은 영어로 “single”이다. “single”은 “오직 하나”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자신의 눈이 오직 한 곳만을 바라보면 그 사람은 순전한 눈을 가진 사람이 된다. “오직 한 곳”이라니 어디를 말하는 것인가? 『우리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 즉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을 소망하고 오직 그분만을 바라보면 그 사람의 몸은 빛으로 가득 차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한 곳이 아닌 두 곳 이상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는 “악한 눈”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만일 네 눈이 악하면 네 온몸도 어두움으로 가득 찰 것이라』(마 6:23).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나워지는 바람을 같이 본 베드로는 물 속으로 가라앉기 시작했다(마 14:30).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적은 자라고 책망하셨다. 하나님의 말씀도 보고 세상도 보거나, 하나님도 사랑하고 재물도 사랑하고 있다면 두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며, 그러면 악한 눈을 가진 성도가 된다.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봄으로써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다면 빛의 자녀로서 세상을 비추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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