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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패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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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빈티지 패션”(Vintage Fashion)이라는 말이 유행하기 시작했다. 새 옷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낡은 듯 멋진 느낌이 들도록 연출한 패션을 총칭하는 말인데, 유행을 타는 많은 사람들이 입고 다닌다. 현재 유행하는 똑같은 스타일보다는 오래된 브랜드나 정품의 고풍스럽고 멋진 느낌을 주기 위해 그렇게 옷을 입는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영적 생활에는 “빈티지 패션”이 없다. 그리스도인은 구원받지 않았을 때의 과거의 행동방식에 따른 “옛 사람”의 옷을 입어서는 안 된다. 이는 위대한 왕국의 왕자가 거지의 넝마를 입고 다님과 같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죄인이 구원받을 때,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장사됨과 부활에 동참하게 된 것이다. 그 말은 그가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죄와 세상과 율법에 대해서 죽은 사람이며(롬 6:2-4), 육신을 그 욕정과 정욕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이라는 뜻이다(갈 5:24). 하나님께서 보실 때 정체성 자체가 바뀐 것이다. 더 이상 죄를 따르는 옛 사람이 아니라, 새 사람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옛 사람과 그 낡고 냄새나며 고약한 행위들을 과감하게 벗어 버려야 한다. 이제는 새 사람과 그에 합당한 행실로 사는 것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아름답고 거룩하고 품격 있는 옷을 입고 사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참된 거룩함 안에서 창조된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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