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참함과 존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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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이 가정한 것처럼 우리에게 영생이 없다면, 우리가 하늘나라에 간다는 확신도 없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소망도 없이 믿음을 지켜 간다면, 우리가 주님을 위해 행하는 모든 일들은 종교 행위에 그칠 것이다. 믿음의 생활들이 이교도와 같은 종교 행위에만 머문다면, 세상의 즐거운 것들을 누리지 않고 절제된 삶을 사는 사람들, 세상의 모든 시련과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비참해 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이 세상을 이용하는 자들은 다 이용하지 못할 것처럼 하라.』(고전 7:31)고 말씀하셔서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살았는데 우리에게 영생이 없고 우리의 지상 삶이 다라면 얼마나 비참하겠는가? 만약 지상 생명이 다라면 지금 당장 짊어진 십자가를 집어 던지고 세상에서의 부귀영화를 위해 삶을 불태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오로지 음주가무를 위해서만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자기 안위만을 위해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셨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느니라』(요 5:24). 그리스도인들이 이 세상에서의 즐거움과 평안함을 포기하면서 행했던 모든 일들은 나중에 주님께서 보상해 주실 것이고,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주님을 위해 더욱 비참하게 살았던 사람일수록 주님 앞에서 존귀하게 되어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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