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불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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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용되는 “푸념”이라는 단어는 “마음에 품은 불만을 드러내어 말하는 일”을 뜻한다. 하지만 “넋두리”와 더불어 그 단어가 무속 신앙에서 유래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하다. 무속 신앙에서 죽은 사람의 넋이 무당에 씌워져 억울한 사연을 얘기하거나 불평을 하며 꾸지람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 “푸념”이나 “넋두리”인 것이다. 죽은 사람의 혼은 지옥이나 셋째 하늘에 가 있으므로, 거짓 연기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마귀들린 무당의 중얼거림임에 틀림없다. 우리의 교훈을 위해 기록된(롬 15:4) 성경에서도 “불평”은 이스라엘을 멸절시키려는 마귀의 역사임을 확인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출애굽 이후 약속의 땅을 향해 출발했으나 갖은 이유들로 불평을 터뜨리며 모세와 하나님께 대적하고 반역하다가 수많은 자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방황하다 죽어야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교만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믿음이 부족한 자들은 마귀의 최우선 공격 대상이다. 성도 자신의 마음에 불평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다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을 거스르는 육신의 욕심(갈 5:17)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함으로써 모든 일에 대해 주님께 감사를 드려야 한다(살전 5:18). 삶의 모든 문제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성도는 자신의 마음을 지켜야 한다(잠 4:23).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평강으로 지키려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자신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면 되는 것이다(빌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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