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지 말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27 조회
- 목록
본문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홍해를 갈라 마른 땅을 걸어 나오게 해 주신 기적을 체험하고도 하나님의 능력을 전적으로 믿지 못했다. 그들은 조금만 불편해도 하나님과 모세를 탓하기부터 했는데, 그러다 결국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앞두고 죽어야 했다. 그 모든 원인은 “불평”이었다. “목마르다, 배고프다, 고기가 먹고 싶다, 이집트에서 거저먹던 생선과 오이, 부추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거인들이 무섭다. 우릴 노예로 그냥 두지 왜 끌고 나왔느냐...” 등등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열 차례나 불평하다가 멸망하고 만 것이다. 성경 어디를 펼쳐보아도, 하나님께서는 불평하는 자들을 결코 그냥 두고 보지 않으셨다. 출애굽했던 세대 가운데 믿음으로 보고한 여호수아와 칼렙 두 사람과 어린 자녀들만 약속의 땅을 상속받았고, 불평하고 대적했던 자들은 광야에서 죽어 버린 것이다(민 14:26-35). 그리스도인의 삶도 광야 생활이나 다름없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천년왕국의 유업을 향해 가는 하나님의 군대인 것이다. 그 거룩한 대열에서 불평한다면, 광야에서 불평하다 멸망한 이스라엘 백성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천년왕국의 유업이 물 건너가 버린다는 얘기이다. 불평은 믿음의 대열에서 뒤처진 자들이 하는 법이다.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푯대를 향해서 달려가는(빌 3:13,14) 성도는 불평하지 않는다(살전 5:18). 하나님께 불평하는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말라. 불평은 하나님을 못 믿을 분으로 여기는 매우 가증한 죄이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