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불안의 연쇄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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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반응이 촉발된 후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연달아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연쇄반응이라고 한다. 눈사태와 같은 물리적 연쇄반응이나 우라늄 핵분열과 같은 화학적 연쇄반응이 그것이다. 분노, 기쁨, 두려움 같은 감정을 화학적, 신경적 반응으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감정도 연쇄반응을 한다. 불안은 연쇄적으로 두려움을 동반한다. 사카랴는 주의 천사를 보고 불안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혔고(눅 1:12), 바다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본 제자들도 불안해하며 무서워했다(마 14:26, 막 6:50). 불안이 두려움을 가져왔다면 두려움은 낙담을 불러올 수 있다. 출애굽 후 카나안 땅을 탐지한 이스라엘 백성은 그곳에 사는 거인들이 두려워 낙담함으로써 40년을 광야에서 보내야 하지 않았던가. 낙담은 힘을 미약하게 하는 것이다(잠 24:10). 신명기 20:8은 전쟁터로 싸우러 나갈 백성 중에 “겁에 질리고 낙담하는 자”는 다른 형제들에게도 그 마음을 전염시킬 수 있기에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불안은 의심을 동반한다. 부활 후 제자들에게 보이신 예수님은 『어찌하여 너희는 불안해 하며,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의심이 생기느냐?』(눅 24:38)라고 말씀하셨다. 의심은 믿음 없음을 증거한다. 도마가 예수님께 책망받은 것은 주님의 부활을 의심했기 때문이다(요 20:27).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과 같으니... 그의 모든 길에 안정이 없느니라』(약 1:6,8). 불안은 두려움과 낙담과 의심에 불을 붙여 믿음을 태워 버린다. 성도여, 불안해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바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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