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제외하고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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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코난 도일의 소설 속 인물 셜록 홈즈는 아직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종종 회자되는 명대사를 남겼다.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은 것은 그 무엇이라고 해도, 아무리 있을 법하지 않은 일이라고 해도, 반드시 진실이어야 한다.” 경찰들을 애먹이는 미제 사건을 해결할 때면, 뜻밖의 인물이 범인이라거나 예상치 못한 범죄 트릭이 사용되었다거나 하여 직관적으로 정답을 추론해 내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따라서 마치 어려운 선다형 문제를 풀 때 답이 될 수 없는 것들을 지워서 정답이 확실하게 드러나게 하듯, 그렇게 사건을 “추리”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때로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에게도 “미제 사건”과 같이 어려운 문제가 닥치곤 하는데, 그때에도 이런 태도가 필요하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통해 주신 씨에 대한 약속의 말씀을 믿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시는 게 아닌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무엇이 “불가능”인지 잘 알고 있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거짓말하실 수 없다”는 것이었다(딛 1:2). 그렇다면 남은 가능성이란, 인간으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이삭이 제물로 바쳐진다 해도 그가 다시 살아나서 자녀들을 낳는 것뿐이었다. 아브라함은 그 사실을 믿고 이삭을 제물로 바쳤으며,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인정해 주셨다. 성도여, 어떻게 봐도 해결책이 없는 것 같은 난관에 부딪혔는가? 그렇다 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철회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믿음의 선택”만이 정답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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