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의 희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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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에게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라고 말씀한다. 전혀 감사할 줄 모르는 성도는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 “죽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사망 중에서는 주를 기억함이 없고, 음부에서는 주께 감사드리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시 6:5). 이에 “피터 럭크만” 목사는 “구원받은 성도가 조용하고 냉담하게 계산적으로 감사를 드리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라고 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지옥의 불구덩이에서 건져진 그리스도인은 구주이신 주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의 희생제』를 드려야 한다. 그렇다면 왜 “감사”가 “희생제물”인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감사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사형통하고, 배가 부르고, 건강하고, 돈이 넉넉하여 삶이 풍요로울 때는 누구나 감사할 수 있다. 그러나 몸이 아파 보라. 자녀들이 아파서 병원에 누워 보라. 세금 낼 돈도 없고, 자동차는 고장 나서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밥상에 김치 반찬 하나밖에 없을 때도 감사할 수 있겠는가? 그런데 성경은 그때야말로 감사드려야 할 적기라고 말씀한다. 그래서 “감사의 희생제”를 드리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못할 상황은 없다. 감사드리지 못할 이유도, 감사드리지 못할 제목도 없다. 우리가 현재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최상의 것들이고, 우리가 직면해 있는 모든 상황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최선의 상황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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