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치기와 영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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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멈춘 나무의 “가지치기”는 나무가 잘 자라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손상된 가지, 병든 가지, 겹친 가지 등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면 영양분이 필요한 부분으로 잘 전달된다. 특히 안쪽으로 파고드는 가지를 잘라 주면 공기가 잘 순환되고 모든 곳에 햇빛이 닿도록 길을 열어 주어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 적기에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벌레가 꼬여 나무를 병들게 한다. 나무의 성장을 위해 가지치기를 하듯이, 그리스도인도 영적 성장을 하려면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5:2은 『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정결케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하신다. 성도가 건강한 가지로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양분을 공급받으며 풍성한 열매를 맺으려면, 자신의 성장을 방해하는 요소와 환경을 제거해야 한다. 이처럼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때, 참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바람과 같은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풍성한 결실을 맛볼 수 있다. 가지치기는 성장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여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는 과정이다. 가지를 잘라 내는 것은 때로는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것들에 가위를 대는 일을 결코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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