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과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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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적인 고린도 교회에는 부활을 믿지 않은 자들이 있었다. 부활이 그 핵심인 복음이 그들에게는 헛된 것이었고, 그래서 바울은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고전 15:2)고 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는다면 복음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없다. 복음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 않으면 그 무엇을 믿는다고 해도 구원받을 수 없다. 사도 바울은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과의 사귐을 “악한 사귐”으로 규정했다. 악한 사귐은 좋은 행실을 부패시키므로 그런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고 경고했다(33절). 사도가 고린도 교회에 부활을 설명하면서 이른 곳은 휴거의 신비였는데(50-54절), 교회의 휴거는 그리스도의 몸을 구성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일어나는 은밀한 사건이며, 거기에는 “부활”이 수반된다. 휴거는 우리 앞서 죽은 성도들이 썩지 않는 몸으로 일으켜지는 부활과 그날 살아 있는 성도들도 산 채로 변화되어 들림받는 일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곧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아 있는 성도들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 올라가는 것이다(살전 4:16,17).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은 휴거도 믿지 않는다. 지옥의 자식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를 결코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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