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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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목자가 주님인 사람은 결코 부족한 법이 없다. 그분께서는 성도들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신다.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나더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보호하고 인도하시기에 두려울 것이 없다. 심지어 원수들의 면전에서 식탁을 마련하시고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베풀어 주신다. 어떤 연회에서 한 유명한 배우가 청중으로부터 시편 23편을 낭송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일어서서 사람들의 마음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조로 낭송했다. 낭송이 끝났을 때, 연회에 참석한 사람들은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 소리가 잠잠해졌을 무렵, 한 나이 든 설교자가 조용히 일어나더니 그와 똑같은 시편을 낭송했다. 낭송을 끝마쳤을 때는 어떤 환호나 박수소리도 없었다. 그 대신 자리에 앉아 있던 모든 사람들의 눈시울이 감동의 눈물로 젖어 있었다. 누군가가 배우에게 물었다. “저 노인은 도대체 어떻게 사람들을 감동시켰기에 배우인 당신도 못한 일을 한 겁니까?” 배우가 대답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는 그 시편의 내용을 알고 있는 것뿐이지만, 저 설교자는 시편에 나오는 목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당신은 목자께서 어떤 분인지 알고 있는가? 그분은 죄인들에게 생명을 주러 오시되 더 풍성히 얻도록 하시기 위해 오셨다(요 10:10). 주님을 자신의 목자로 믿고 따르는 사람은 언제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분을 목자라고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는 성도는 일말의 머뭇거림도 없이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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