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언제까지 다시 올까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02 조회
- 목록
본문
추운 겨울이면 봄이 그리워진다. 그리움이란 이미 지나간, 또는 떠나간 것을 갈망하는 마음이지만, 봄이 그립다는 말에는 다시 피어날 새 봄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다. 지나간 봄은 다시 오지 않지만, 새로이 움트는 봄은 어김없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런데 이 봄은 언제까지 오고 또 올 것인가? 어디 봄뿐이겠는가! 봄뿐 아니라 여름과 가을과 겨울은 언제까지 다시 올 것인가? 당신은 이 사계절의 변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궁금해 한 적은 없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어 천년왕국을 수립하시면 사계절의 변화가 없는 최적의 기후가 될 것이다. 땅이 다시 태어나 저주가 사라지고, 냉난방이 필요 없는 연중 쾌적한 기후를 맛보게 되는 것이다. 농사는 1년에 4모작이 가능하고, 해충이 없기에 농약을 뿌릴 필요도 없다. 오늘 먹은 과일의 씨를 심으면 이듬해에 다시 따먹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되는 것이다. 실로 밭 가는 자가 추수꾼을 앞서고, 포도를 밟는 자가 그 씨 뿌리는 자를 앞서는 때가 오는 것이다. 천년왕국에는 창세기 8:22에서 정해진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이 없다. 추위와 더위 없는 쾌적함은 물론이거니와, 이사야 30:26에 따라 『달빛이 햇빛같이 될 것이요, 햇빛은 일곱 날들의 빛과 같이 일곱 배가』 될 것이기에 낮과 밤의 구분이 무의미해진다. 그때가 되면 추운 겨울에 봄을 그리워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성도여, 그동안 봄이 그리웠는가? 그보다는 천년왕국을 수립하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더욱 고대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