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복음 전파자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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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경건한 사람은 박해를 받으며 살게 된다. 사도 바울 역시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는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믿음이 없이 복음을 듣는 자들은 생명의 말씀을 거부하고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을 죽이려고 힘을 모았다. 오늘 본문에서도 복음을 전파하는 바울에게 사람들이 소리 지른 말은 그를 이 세상에서 없애 버리라는 것이었다.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살 자격이 없다고 말한 것이다. 복음 전파자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이해가 안 되고 답답한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알 수도 없는 자연인들에게 복음 전파하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복음 전파자의 숙명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누가 되었든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고 계신다. 복음을 거부하는 마귀의 종들이 복음 전파자를 해치려고 공격하며 이 세상에서 살 자격이 없다고 소리 질러도 하나님의 종들은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딤전 2:4). 하나님의 이러한 원함을 이루는 데 필요한 것이 복음 전파자이다. 그리스도인이 입을 닫으면 아무도 복음을 들을 수가 없다. 전파하지 않았는데 어찌 듣고 믿을 수 있겠는가? 성도여, 반드시 복음을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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