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복음의 “퀵 전파” 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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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3박 4일 일정으로 열렸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여름 수련회”는 말씀과 진리의 지식의 풍성한 잔치였다. 특히 늦은 밤까지 그칠 줄 모르는 간증의 릴레이는 가슴 뭉클하고 새로운 다짐을 샘솟게 해주는 경험이었다. 생업의 터전에서도 매 순간 기회가 날 때마다 복음을 전해 많은 혼들을 이겨온 사연들은 그 자체로도 큰 도전을 주었다. 그중 한 형제의 이야기가 아직도 생생하다. 그 형제는 퀵서비스에 종사하는 분인데, 오토바이 헬멧에다 복장을 갖춰 입고 서류봉투나 물건을 들고 가면 보안이 엄격한 건물이라도 아무런 제지 없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부탁받은 물품을 “신속히” 전달하면서 항상 복음 전도지도 같이 전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아, 이것이야말로 복음의 퀵서비스구나!’ 하고 속으로 외쳤던 기억이 난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후서 3:1에서 주의 말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복음이 “속히” 전파되도록 문을 열어 주시고, 또한 그것이 마귀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기도할 것을 부탁하고 있다. 오늘날에도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진리가 전파되는 곳에는 비진리가 기승을 부리는 법이다. 우리는 우리의 대적(벧전 5:8)과 그의 계략(고후 2:11)을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더더욱 하나님의 말씀이 “속히” 전파되도록 최선을 다해 경주하고, 기도로써 사역자들에게 협력하며 마귀의 술책에 대항해야 한다(엡 6:11). 우리 모두 복음의 신속한 “퀵 전파 요원”이 되어 굳센 믿음과 기쁨으로 우리의 달려갈 길을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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