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사서 얻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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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실체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만은 예외이다. 그들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구와 해와 달과 모든 별들을 창조하신 후 어느 시점에 그들에게 자전과 공전을 명하셨으며(창 1:14), 그 시점이 바로 시간의 시작임을 알고 있다. 시간이 흐르는 범위 역시도 그리스도인들에겐 그리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그가 그 물들을 경계로 두르시니 낮과 밤이 끝나는 곳까지라』(욥 26:10). 이 말씀으로 미뤄보건대, 우주는 현재 물들(깊음)로 둘려 있으며, 시간(낮과 밤)은 그 안에서만 흐르는 존재임이 자명하다. 사람은 사는 동안 재능, 재산, 건강 등 많은 것들을 불공평하게 누린다. 그러나 예외가 있는데,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는 사실이다. 재능과 능력이 있든 없든, 재산이나 학식이 많든 적든, 건강이 좋든 나쁘든 그들이 누리는 하루의 시간은 공히 24시간이다. 그런데 그 24시간을 보내는 방법은 제각기 다르다. 믿지 않는 사람들 가운데는 술, 도박, 오락 등으로 주어진 시간을 마구 낭비하는 사람이 많다. 성도들 역시 과거의 습성에 젖어 시간을 마구 죽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시간을 낭비하는 버릇을 하루빨리 시정하지 않으면 시간은 순식간에 죽음을 선사하고 말 것이다. 성도의 시간 낭비는 더 없이 큰 죄다. 주님 오실 날이 하루하루 가까이 옴을 느끼는가? 그렇다면 잠시의 시간이라도 아껴 말씀을 가까이 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옥을 향해 가는 뭇 혼들에게 생명줄을 던지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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