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견디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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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선교사로 20년간 사역하면서, 죽음의 순간까지 기도를 쉬지 않았던 존 하이드(1865-1912)는 “마치 하나님께서 그의 바로 옆에 계신 것처럼” 기도했다고 한다. 즉 주님께서 금방이라도 응답하시기 위해 실제로 곁에 계신 것처럼 진실한 믿음으로 다가섰던 것이다. 이런 믿음으로 기도하는 성도는 어떤 고난과 시험들도 인내로 견뎌 낼 수 있다. 모세는 그와 같은 진정한 믿음을 가진 좋은 본보기였다. 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보는 것처럼 견디었던 믿음의 사람이었다. 그리스도인에게 믿음이 필요한 이유는 “보이지 않는 분”을 섬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에만 보이지 않을 뿐, 눈에 보이는 그 어떤 것보다 더 실제적으로 하나님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믿음” 때문이다.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벧전 1:8,9). 그런데 하나님께서 보이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가 얼마나 그분을 거부하며 무시하고 있는지, 또 얼마나 신뢰하지도 않고 말씀과 기도의 교제로 다가서지 않는지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지도 않으며 순종하지도 않는지, 또 얼마나 죄를 쉽게 범하고 있는지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제 곧 우리가 그분을 우리의 “눈으로 직접 보게 될” 그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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