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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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쏟아진다는 말은 밤의 시어일 뿐 별이 참으로 쏟아져서 마음을 적셔 주거나 발밑에 빛나는 보석이 되어 준 적은 없다. 밤마다 맺히는 그 은빛 눈물방울은 세계의 밤하늘을 돌면서 동경의 대상이 되고, 또 모종의 시적 감흥을 일으켰지만, 별은 어느 때고 직접 내려와 사람을 어루만진 적이 없다. 별은 생각보다 차가운 서정. 너무 멀리 있기에 올라가서 이르고픈 이상향. 그 아련한 몸짓을 남몰래 마음속에 끌어내릴 때 사람은 반짝이는 시인이 된다. 그러나 성경에서 별들이 사람에게 내려오는 일은 경악할 일로 분류되는데, 본문의 용이 그의 꼬리로 땅에다 던지는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은 대환란 때 마귀의 편에 서서 하나님을 대적할 사악한 천사들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별은 “천사”를 뜻하며(계 1:20; 9:1), 현재 셋째 하늘에 있는 천사들 가운데 삼분의 일이 대환란 때 사탄의 종이 되는 가증스런 일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들이 육화되어 땅으로 내려오면 적그리스도와 함께 사람들을 살육하는 일에 최전선에 설 것인즉, 앞으로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생각하면 정신을 잃을 정도다.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계 12:12).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면 마귀를 받아들이게 된다. 빛을 거부하면 번개가 되어 돌아오는 것이다. 진리가 가까이 있고 구원이 눈앞에 제시되었는데도 왜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는가? 그분을 구주로 믿고 저 끔찍한 대환란과 지옥의 형벌을 피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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