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게 무엇을 해 주기를 원하느냐?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26 조회
- 목록
본문
이것은 소경 바디매오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던지신 질문이었다. 길가에서 구걸하든지 말든지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은 거지에게 주님께서 관심을 표명하신 것이다.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에서 먼지 조각에 불과한 인간들에게 관심을 두고 계신다. 오늘 밤 내가 죽는다면 전 세계 약 78억 명의 인구 중에서 나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슬퍼하면서 그리워해 줄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 그야말로 가족을 위시하여 극소수의 친척과 가까운 친구들 외에는 아무도 우리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사실 현 세상을 사는 그 많은 사람들은 내가 살아 있든 죽어 있든 관심조차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 해도 태양은 언제나 그렇듯이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아침에 떴다가 저녁에 질 것이다. 어떤 사고를 당해 죽든지 간에 바다의 밀물과 썰물은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혀 존중할 가치조차 없는 이 무지하고 완고한 인간에게 관심을 보이신다. 이유가 무엇인가? 고집불통에 통제 불가능하고 죄인으로 태어나 죄만 짓고 살다가 죽어서 영원한 불못에 던져질 수밖에 없었던 인간들을 오래 참으시는 가운데 주님께 나아오기를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런 우리를 구원해 주셔서 주님의 목적에 합당하게 쓰시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진지한 생각 끝에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단 한 가지뿐인데, 곧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인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