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無)”를 상실했는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55 조회
- 목록
본문
무(無)를 상실했다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을 잃어버린단 말인가? 우리는 소유한 것이 적을수록 잃어버릴 것도 적다. 아무것도 없다면 상실할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무를 상실한다는 것은, 즉 마음속에 무를 망각한 채 산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왜냐하면 “무”는 하나님께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셨다.”는 점에서 우주에 존재케 된 모든 것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으며, 그들의 군상들을 수효대로 이끌어 내셨는지 보라. 그가 그들의 이름을 그의 막강한 위력으로 모두 부르시나니 이는 그의 권세가 강하고 하나도 부족함이 없으심이라』(사 40:26). 하나님께서는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다. 주님께 “무”는 그분의 능력을 보여 주는 최상의 재료인 것이다! 인생의 문제에 봉착했는가? 하나님은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다.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시는 분도 아니다. 오직 우리의 죄악들이 우리와 그분 사이를 나누었고 그분의 얼굴을 우리 자신들로부터 가렸기에 그분께서 듣지 아니하실 뿐이다(사 59:1,2). 우리는 곧잘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분을 잊고 산다. 죄가 믿음의 전진을 둔화시키고 주님의 무한한 능력을 망각 속에 던져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자백하고 버리라. 하나님의 손이 당신을 위해 바빠지고 그분의 귀가 당신을 향해 열릴 것이다. 그리고 “무”를 망각의 강물에서 건져내라. 가진 것이 없어도 “무”만은 잃지 말라. 인생의 모든 문제에 있어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