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별의 숫자와 아브라함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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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하늘에 떠 있는 별이 수백 개 정도 된다고 생각하였고, 근세까지도 수천 개가 고작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별이 수백 개 정도라면 그 별의 수를 낱낱이 헤아리시고 그들을 모두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는 일이 그렇게 놀라운 능력은 못 된다. 그러나 천체망원경과 적외선 촬영 기법 등을 이용해서 확인한 결과 우주에는 은하만도 1천억 개에다 각 은하마다 별이 또한 1천억 개 정도씩이 있음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우주에 있는 별의 총합은 자그마치 “1천억 × 1천억”으로, 이것을 굳이 숫자로 나타내면 1에 0이 22개나 붙는 놀라운 숫자가 된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1억이라는 수를 헤아리는 데만도 60년이 꼬박 걸린다고 하는데, 1에 0이 22개나 붙는 숫자는 얼마나 오래 걸리겠는가? 이 어마어마한 숫자는 누가 어떻게 계산해 내었는지 모르지만 지구의 바닷가에 있는 모래 알갱이 수의 총합과 같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많은 별들의 수를 헤아리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모두 그들의 이름으로 부르신다고 하신다. 실로 얼마나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분인가! 창세기 15:5에서는 이삭이 태어나기도 전에 『이제 하늘을 쳐다보고 별들을 셀 수 있다면 그 별들을 세어 보아라.』 하신 다음, 『너의 씨가 이와 같으리라.』고 다짐하신다. 하늘의 별이 고작 몇 백 개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이 말씀이 그리 큰 축복이라 여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별의 숫자가 사실대로 알려진 오늘날은 당시 아브라함이 받은 축복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던가를 새삼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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