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별똥별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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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은 유성(流星)을 달리 부르는 우리말이다. 별똥별은 밤하늘에 길게 꼬리를 그으며 지나가기에 신비로움을 자아내곤 한다. 그것은 혜성이나 소행성에서 떨어져 나온 암석 조각들이 지구 대기에 진입하면서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며 빛을 내는 것일 뿐이다. 흔히 별똥별이 떨어지면 누군가가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별이 떨어지면 이유 없이 슬퍼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9:1에서도 별이 하나 떨어지는데, 그 별은 대기와의 마찰로 불타 사라지지 않고 땅에 떨어져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를 받는다. 별은 성경에서 천사를 일컫기에(계 1:20), 열쇠를 받은 그 별은 천사이다. 천사가 열쇠를 받아서 하는 일은 끝없이 깊은 구렁을 열어 그곳에 갇혀 있던 초자연적인 메뚜기들을 풀어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전갈처럼 쏘아 차라리 죽고 싶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하는 것이다(계 9:2-6). 그 초자연적인 메뚜기들에게는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있다. 그 왕은 끝없이 깊은 구렁의 천사라고 불리며, 이름이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고 헬라어로는 아폴루온이다(11절). 이 자가 바로 멸망의 아들이라 불리는 적그리스도인데, 교회가 휴거될 때 함께 휴거되지 못하면 대환란으로 들어가 그의 압제를 받게 된다. 그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불못에 영원히 던져져 고통을 받게 된다. 요한계시록 9:1에서 별이 떨어진 것은 이 이유로 슬픈 것이다. 별똥별을 보고 쓸데없는 낭만에 젖지 말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지금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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