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베르테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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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이나 존경하던 인물이 자살할 경우, 그 와 자신을 동일시해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가리키는 용어로,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유래했다. 소설 속 주인공 베르테르는 받아들여지지 않은 사랑에 상심하여 권총 자살을 하고 마는데, 당시 유럽 청년들 사이에서 베르테르 열풍이 불어 그의 옷차림과 말투, 심지어 자살까지 따라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후 유명인의 자살 사건이 보도되면 일반인의 자살이 급증한다는 패턴을 발견한 한 자살 연구학자가 그런 현상을 “베르테르 효과”라고 명명했다. 이런 원리를 영적으로 적용해 보면 영적 자살을 부추기는 베르테르 효과도 있다. 거짓 교리를 퍼뜨리는 삯꾼 목사들과, 인간 왕국을 건설하려는 정치인들, 철학과 과학을 하나님으로 높이는 지식인들, “아이돌(idol, 우상)”이라 불리는 연예인들 등이 TV나 인터넷을 통해 쏟아내는 말들을 거침없이 수용하고 그대로 흉내 내어 따라하다가 함께 영원한 멸망으로 들어가는 자들이 넘치는 것이다. 그들이나 그들의 추종자들 중에 진리를 알고 진리를 사랑하며 진리를 전파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진리를 거짓말로 바꾸어 하나님보다 피조물을 더 경배하고(롬 1:25), 자신들의 배를 섬기고 땅의 것들을 생각하다가(빌 3:19) 영원한 불못에 함께 들어가는 것이다(계 21:8). 진리가 아닌 것을 흉내 내면 똑같이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런 것들로부터 돌아서서 구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의 지식에 이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라(딤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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