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많은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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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에서 물을 받아 보면 2리터 정도 담을 수 있는 물병의 경우 낙차에 따라 낙수소리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물을 받기 시작하면 처음엔 낙차가 커서 그 소리가 깊고, 물이 서서히 차오르면 낙차가 줄면서 소리의 깊이가 얕아진다. 조금 과장된 말이지만 일상에서 미미한 폭포 소리를 듣는 것이다. 오늘 본문인 에스겔 43:2은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와 같다고 말씀한다. 많은 물소리란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음성이 거대한 폭포수 소리 같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초당 7,000톤의 물이 흘러내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굉음을 생각하면 주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같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웅장한 폭포수 소리가 주변의 모든 소리들을 삼켜 버리고 오직 그 물소리만이 청각을 독점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물소리 같은 음성이 선지자 에스겔로부터 약 2,500년이 지난 뒤 사도 요한의 귀에도 분명하게 들린 것이다. 『그의 발은 용광로에 달군 듯한 빛나는 놋 같고,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계 1:15).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많은 물소리 같은, 곧 웅장한 폭포수 소리 같은 음성을 지니고 계시는데, 재림 때 주님께서 이런 음성으로 포효하신다면 오직 주님의 음성만 들리게 될 것이다. 사도 요한은 그 음성이 큰 천둥 소리와도 같다고 했다(계 14:2). 천둥 같은 폭포 소리를 상상해 보라. 이 세상의 모든 잡소리들이 그 물소리에 파묻히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만이 들리는 날이 바로 재림의 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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