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종(梵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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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사람들을 모으거나 시각을 알리려고 치는 큰 종을 범종이라고 한다. 그 신앙적 의미는 “종소리를 듣는 순간만이라도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라고 믿는 데 있다고 하는데, 혹자는 이것을 “종 소리로 죄를 씻는다.”라고 해석한다. 범종은 불교의 4물, 즉 범종, 법고, 목어, 운판 가운데 하나로 “지옥 중생을 제도(濟度)하기 위한 법음구(法音具)”라고 정의된다. 제도(濟度)란 “중생(衆生)을 고해(苦海)에서 건져내어 극락세계로 이끌어 준다.”라는 뜻의 불교 용어인데, 이런 용어들을 우연히 듣거나 그 설명을 접하게 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쇳물을 부어 만든 종을 쳐서, 그 쇳덩어리에서 울려나는 소리로 죄를 씻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는 죄인들이 악한 상상으로 지어낸 혼란스런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의 최종 잣대인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는 그런 얘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진리의 성경은 끝없는 인생의 고통과 죄에서 우리를 구해 낼 수 있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밖에 없다고 증거한다. 사람이 죄를 용서받고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께로 이르려면, 죄인들 대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요 14:6). 업보, 끝없는 윤회, 열반 같은 것은 마귀의 속삭임이다. 듣기에 그럴듯하나 그중 어떤 것도 붙잡을 만한 것이 없고 모두가 허상인 것이다. 당신은 대기에 떠다니는 먼지를 붙잡고 하늘에 오를 수 있는가? “성경의 진리”가 아닌 것을 붙잡은 자들이 모두 그와 같음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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