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값을 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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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이 지휘하는 영국군과 프랑스 나폴레옹의 연합군이 격돌했던 워털루 전쟁은 영국군 9만 5천 명과 프랑스군 12만 5천 명이 참전했다. 전사자는 영국군 1만 5천 명, 프랑스군 4만 7천 명으로 추정된다. 전투에서 숨진 영국군의 대다수는 명문 학교였던 이튼 칼리지 출신이었던 반면, 프랑스 전사자들 대부분은 평민이었다. 프랑스 특권층들은 요리조리 빠졌지만 영국의 교육받은 귀족자제들은 목숨을 걸고 전투에 뛰어든 것이다. 이튼 출신들은 제1차 세계대전 때도 활약했는데, 1955년 영국 총리가 된 앤서니 이든은 이렇게 말했다. “영국에 내 또래 유능한 정치가가 드문 것은 우리 세대가 제1차 세계대전 때 어린 나이에 맨 먼저 지원해 전사했기 때문이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이튼의 젊은이는 1,175명이었고, “더 많이 배운 만큼 더 많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다!”는 정신이 명예로운 전통이 되었다. 영국이 이토록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가진 인재들을 길러냈던 것은 <킹제임스성경>을 바탕으로 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정서가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참된 교육이 이뤄지려면 진리의 말씀과, 그 말씀을 믿고 실행하는 교사, 순수한 배움의 열정을 지닌 학생들이 있어야 한다. 이 나라에는 바른 성경과 진리의 서적들, 성경대로 가르쳐 그리스도의 군사들을 양성하는 서울크리스찬중고등학교와 킹제임스성경신학교가 있다. 성경과 진리의 지식을 잘 배웠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배운 대로 사는 것이다. 더 많이 배웠기에 더 많이 헌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나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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