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들에게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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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너는 네 고향과 네 친족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약속의 씨”의 조상으로 택하셨고, 아브라함이 우상숭배로 가득한 『고향』인 칼데아 우르로부터 빠져나오고 『친족』인 롯과 『아비의 집』인 테라와도 분리하기를 원하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비인 테라가 하란에서 죽은 뒤에 친족인 롯에게서 분리하지 않았다. 그 후 롯을 데리고 약속의 땅에 도착했을 때 결국 양치는 목자들과의 다툼으로 롯과 완전히 분리하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었지만 “부분 순종”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고 시간을 낭비하여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 일하실 시기를 늦추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이처럼 떠나라 하신 대상을 떠나지 않을 때는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우리에게도 떠나야 할 대상이 있다(롬 16:17, 고전 5:11-13, 고후 6:14-18, 딤전 6:3-5, 딛 3:10). 그 대상은 당신이 떠나지 못하도록 인간적인 이유를 들고, 정중한 말과 그럴듯한 언변으로 끈질기게 미혹할 것이다. 지체할수록 미련은 더욱 커진다. “나는 아니라.”고 장담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늘 옳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지금 당신에게도 떠나야 할 “롯”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것저것 얽힌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즉시 떠나라. 그것만이 당신이 얽힌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만일 “조금만 더, 이 문제만 해결하고...”라며 떠날 시기를 늦춘다면 어느새 그곳에 주저앉아 후회만 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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