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인생을 낭비하는 게으름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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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사람이 크게 낭비하는 자의 형제인 이유는, 게으른 모습 자체가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를 싫어하신다. 그분 스스로가 열정을 지니신 분으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시고, 열심히 일하는 자들을 기뻐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또한 게으른 자의 형제인 낭비하는 자도 싫어하신다.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백성들을 만나로 먹이셨을 때, 그들은 많이 거둔 자도 남은 것이 없었고 적게 거둔 자도 부족함이 없었다(출 16:18).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 그리고 사천 명의 백성들을 먹이셨을 때 남은 조각들을 버리지 않으셨다. 그분을 따르는 바울 역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사서 얻었다. 달란트의 비유에서는 주인으로부터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종이 “게으르다”는 책망을 받는데(마 25:26), 이것 역시 큰 낭비이다. 일본의 도요타자동차는 그들의 경영 방식 중 하나인 “TPS”(도요타생산방식)에 따라 “낭비”를 “이익(돈, 부가가치)이 되지 않는 불필요한 것”으로 정의한다. 아무리 열심히 일했어도 이익으로 연결시켜 무언가를 남기지 못했다면, 그것은 결국 낭비한 것이 되고 게으르다는 책망 또한 피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심판석도 마찬가지인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은 성도는 성경적인 기준에 입각해서 어떤 영적인 이익을 창출한 것도 아니고, 모든 게 불타 버려(고전 3:15) 남긴 것도 전무하기에, 아무리 인생을 열심히 살았다 해도 인생을 낭비한 것이고, 결국 게으르고 악한 종이라는 책망을 받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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