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방주로 들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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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악함을 보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물로 심판하려고 하셨을 때 노아는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찾았다. 그는 방주를 지으라는 명령을 받고 명하신 모든 것을 그대로 행했다. 그런데 방주가 완성되었을 때 주님의 말씀은 “방주로 들어가라.”가 아닌 『방주로 들어오라.』였다. 주님께서 이미 그 방주 안에 계셨던 것이다. 노아는 그 방주의 제조자일 뿐 주인은 하나님이셨다. 『너와 네 온 집안은 방주로 들어오라.』는 말씀은 성경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구원의 초청이다. 구원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 편에서 시작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알아야 한다. 주님께서는 120년 동안 완벽하게 완공된 방주 안으로 노아를 불러들이셨다. 이것은 죄인이 스스로를 심판으로부터 보호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완성된 구원으로 부르실 때 들어가는 것뿐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행 16:31).

전 세계적인 홍수로 밖에서는 파도가 노도하고, 산들이 잠기고, 땅 위의 모든 호흡 있는 것들이 죽었을 때, 방주 안은 평온했다. 모든 짐승들이 한꺼번에 소란이라도 일으켰다면 방주도 편안한 피난처는 못 되었을 것이나, 각자의 방에서 1년을 지낸 짐승들은 그 뒤 아무 탈 없이 둘씩 짝지어 마른 땅으로 나왔다.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짐승들에게 1년 동안 양식도 공급해 주셨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은 질서가 있고 안식이 있으며 완벽하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주 안에서 쉬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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