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원을 응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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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시력과 몽골인의 시력이 10배나 차이가 난다고 한다. 몽골인들의 평균 시력은 3.0 정도인데, 초원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녹색을 많이 보고 가축들을 보호하기 위해 먼 곳을 응시하며 맹수들을 감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에 반해 한국인은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고 근거리 작업시간이 크게 늘면서 갈수록 시력이 나빠지고 있다고 한다.

영적 시력을 측정할 수 있다면, 육신적인 그리스도인들은 분명 근시안이 되어 있을 것이다. 육신을 따르게 되면 육신의 일들을 생각하게 되어(롬 8:5) 세상과 육신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그것만 뚫어지게 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성령을 따르는 사람들은 성령의 일들을 생각하고, 훗날 거하게 될 더 좋은 본향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하늘의 아름다운 유업을 응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이 세상을 타국인이자 순례자로 살아가는 독특한 백성으로서, 고개를 숙이고 땅의 일들에만 관심을 두는 근시안들과는 고개의 높이부터가 다른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어 공부하고, 그분의 모든 예언과 약속들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다리는 성도들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더 높은 곳과 더 먼 곳을 응시하며 살아가기에 영적 시력이 계속 좋아지게 된다.

거듭난 지 얼마 안 되어 영적으로 어린 사람일수록 위에 있는 것들과 영원을 응시하는 자세를 기르는 일은 더더욱 중요하다. 왜냐하면 어릴 때 나빠진 시력은 좀처럼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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