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밤이 많이 지났고 낮이 가까웠느니라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로마서 13장은 주님의 재림을 내다보고 쓴 장이다. 주님의 재림은 교회 시대가 끝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의 설립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전쟁을 위한 것이다.


  교회는 건물이나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의 집, 즉 “household”이다(딤전 3:15). 하나님의 집은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이는 요새와 집결지를 말한다. 세상에 알리기 위해 건물을 크게 짓고 교회 간판을 달고 분홍색 형광등으로 만든 십자가를 달았다고 해서 교회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나야 하고, 복음의 소중함을 알고 세상에 나가 전파하는 사람들이요 마귀의 계략과 공격을 막아내는 성도들이어야 한다. 성도들의 사역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들은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하나님의 백성이다(빌 3:20,21). 따라서 복음 전파에 무감각하고 재림의 소망을 지니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없다.


  성경은 성도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시면서, 집 주인이 오시는 시기가 저녁일는지(오후 6시-9시), 밤중일는지(9시-12시), 닭이 울 때일는지(12시-03시), 아침일는지(03시-06시) 우리가 모르기 때문이라고 일러 주셨다(막 13:35).


  주님의 재림을 고대하고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믿음의 생활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고대하며 생활을 규모 있게 살았던 성도들은 “의의 면류관”을 받게 된다(딤후 4: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