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밤새도록 애써 일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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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없는 열정은 허세라는 말이 있다. 열정만 가지고는 안 되며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노력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이 땅에 문제 없는 인생은 없다. 가정, 직장, 진로 등 수많은 문제들을 만나게 되는 것인데,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사망과 심판에 이르는 “죄의 문제”이다. 죄인은 그 무엇보다도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주님의 보혈로 죄 용서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인생을 살면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하는가? 밤새도록 물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깊은 데로 나가서 고기를 잡도록 그물들을 내리라』(눅 5:4). 이 명령은 육신의 안목으로 보면, 베드로는 직업 어부이고 예수님은 직업 목수인데 “어찌 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감 놔라 배 놔라 하느냐?”는 의문이 들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목수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주님께는 해결 못할 문제가 없으신 것이다. 주님은 때때로 인생의 문제들을 통해 인간의 무능함을 깨닫게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내신다. 베드로처럼 밤새 애써 일해도 “아무것도 건진 것이 없는” 사람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풍성한 소득을 얻게 하실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혼적 종교로는 아무리 애써도 얻을 수 없던 구원을 주님은 십자가로 단 한 번에 해결하셨다. 이런 주님을 배제하고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보겠다고 나섰다면 육신의 허세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그만 손을 떼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 예수님께 완전히 맡겨 드리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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