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처럼 단단한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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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영적 아들인 디모데에게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서 고난을 견뎌 내라.』(딤후 2:3)고 권면했다. 여기서 “고난”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hardness”인데, 곧 “단단함”이란 뜻이다. 그리스도의 군사가 고난을 견뎌 내려면 바위처럼 단단해져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에스겔을 반역하는 백성들에게 보내시면서 그의 얼굴을 강하게 하고 이마를 부싯돌보다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셨다고 말씀하셨다(겔 3:8,9). 그리스도의 군사에게는 박해나 비방, 조롱, 돈이나 먹을 것과 입을 것의 부족, 세상과 육신의 반대, 미움과 증오와 상처, 교회 내 위선자들, 육신적인 사람들, 영적인 권위를 뒤집으려는 무질서한 자들, 낙담한 자들 등 그 어떤 것도 견뎌 낼 수 있는 강철 같은 단단함이 필요하다. 군인은 비를 맞으면서도 잘 수 있고, 야전에서 진흙이 묻은 옷을 입고서도 잘 수 있어야 한다. 일주일 동안 씻지 못하고 옷을 갈아입지 못해서 땀 냄새가 풀풀 난다 해도, 또 며칠간 잠도 자지 못하고 먹지 못했어도 힘차게 일어나 싸울 수 있어야 한다. 어떤 장애물도 용감하게 돌파해야 하고, 전쟁이 끝날 때까지 손에서 칼을 놓아서도 안 된다. 주위에서는 가족이 병들어 죽고, 수류탄이 터져 전우가 부상당하고 다리가 절단되고 죽는다 해도, 또한 적들로부터 극심한 고문을 받는다 해도 견뎌 내야 하는 것이 군인이다. 군인의 가치는 고난 속에서 더욱 빛나는 법이다. 고난을 견뎌 내면 자신을 군사로 뽑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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