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를 원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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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초림 당시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아니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라고 물었을 때 그들은 반란자요 살인자인 바라바를 원했다(마 27:17-21). 이러한 미친 행동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 8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당시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풀턴카운티 구치소에서 “머그샷”(범인을 식별하기 위해 구금 과정에서 촬영하는 얼굴 사진)을 찍었다. 그러나 되레 그는 자신의 지지층을 결집하려고 피의자 신분으로 찍은 머그샷을 SNS에 올리고, 티셔츠와 머그잔에 프린트하여 판매하였다. 트럼프의 머그샷 마케팅은 성공적이었고, 오히려 기소된 후 공화당 내 지지율이 압도적 1위로 급부상하였다. 마지막 날들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한 사람들은 죄를 문제시하지 않으며, 무엇이나 자기에게 이익이면 그것을 경건이라고 여긴다(딤전 6:5). 이처럼 세상은 그 사람의 행악을 따지기보다는 선동적인 “바라바”를 원하는 곳이다. 세상은 그들이 자신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어림 반 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자유도 평화도 없다. 죄인들이여! 당신의 “바라바”는 당신에게 자유와 평화를 줄 수 없다. 오직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당신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줄 수 있다. 이분은 『화평의 통치자』(사 9:6)라고 불리시며, 곧 다시 오실 것이다. 죄인들은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서 그분의 재림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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