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이 살아 있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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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스터드는 인도에서 복음 사역을 하면서 문명의 발길이 닿지 않은 정글 부족들을 만나고 싶었다. 선교부 동역자들은 그곳은 이미 몇 명의 선교사들이 실종되거나 죽임을 당한 지역이라며 극구 만류하고 나섰다. 그럼에도 스터드는 자신의 죽음을 통해 잃어버린 부족이 복음을 듣게 되는 것이야말로 주님께 큰 영광이라고 확신했다. 결국 원주민이 사는 지역에 홀로 도착했고 한 무리의 부족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려 했다. 그러자 그 낯선 이방인을 향해 사냥용 창과 화살이 겨눠지기 시작했다. 스터드는 그 자리에 서서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찬송하기로 했다. 눈을 감은 채 주님께 두 손을 들고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다 찬양하여라...”를 불렀다. 1절이 끝나고 2절을 불렀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눈을 떴을 때, 그를 향했던 창과 화살들은 모두 땅을 향해 있었다. 이 믿음의 찬송은 윌리엄 부스의 말과 정확히 일치했다. “위대하신 주님이 듣고자 하시는 찬송은 장송곡과 같은 맥 빠진 노래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군사들이 부르는 승전가가 되어야 하오!”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송은 세상 노래들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가장 높은 차원의 음악이다. 찬송가에 수록된 곡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간증이 살아 있으며 그들의 순수한 믿음의 고백들이 역동한다. 원수들의 박해에 굴하지 않은 믿음이 묻어 있기에 믿음으로 드릴 때만 주님의 보좌에 상달되며 우리의 원수들이 두려워 떨 승전가가 된다. 믿음 없는 맥 빠진 찬송을 멈추라. 믿음이 맥박 치는 찬송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라! (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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