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정체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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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살아 있는 한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 일을 쉬지 않는다. 나무가 그 일을 멈춘 때는 죽었을 때뿐이다. 성경에서 나무는 사람에 비유되는데(시 1:3, 막 8:24), 인간처럼 걷거나 달릴 수는 없어도 많은 인간들보다 나은 점이 나무에게 있다. 바로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며 열매를 맺는다는 점이다. 그러한 견지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도 나무 같아야 한다. 성장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원을 받았음에도 영적 성장을 이루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 사람의 잘못이다. 주님께서는 그 사람이 원하기만 하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지 않았는가? 구원받았다고 고백하고서 여러 해가 지나도 그리스도의 향기(고후 2:15)가 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구원을 점검해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너나 할 것 없이 주님께서 공급해 주시는 빛(시 119:105)과 양분(벧전 2:2)을 받아 튼튼하고 곧은 나무로 성장해야 한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로부터 열매를 찾으실 때(마 21:19) 귀한 열매들(약 5:7)을 내어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무는 걸을 수도 달릴 수도 없지만 그리스도인은 그럴 수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서 있다면(stand) 진리 안에서 행하여(walk) 두 다리에 힘을 얻고 믿음의 경주로를 달릴(run)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고전 9:24). 보이는가? 저 앞의 결승선에서 주님께서 두 팔을 벌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 성장이 멈춘 믿음의 정체에서 벗어나라! 오직 주를 앙망하고 독수리처럼 힘차게 웅비하도록 하라!(사 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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