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믿음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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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3월 일본 동인도에 진도 9.0이라는 대지진과 거대한 해일이 있은 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대지진이 발생할 때 바다 한가운데서 조업을 하던 한 배에도 신속히 대피하라는 연락이 왔는데, 연락을 받은 많은 배들은 급히 육지로 향했지만, 오직 한 척의 배만이 오히려 수심이 깊은 바다로 나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선장은 “수심이 깊은 바다에서는 해일이 높아지지 않는다.”는 옛 어른들의 이야기를 믿었기 때문이었다. 선원들은 선장의 말을 믿고 따르느냐 마느냐 의견이 분분했지만 선장의 말을 믿고 오히려 바다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거대한 해일이 마을과 항구를 덮치고, 배들은 해일의 위력에 장난감 배처럼 나뒹굴 때 선장을 믿고 신뢰한 선원들은 깊은 바다에서 오히려 안전하게 살아남았다.


인생을 살다 보면 자신이 경험하고 믿고 있는 신념이 옳은지 판단해야 할 때가 온다. 그리스도인에게도 믿고 있는 신앙에 대해, 그 믿음에 대해 시험이 올 때가 있다. 아브라함의 믿음의 시험은 100세에 낳은 독자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것이었고, 그는 시험을 통과하여 믿음을 입증받았다.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나는 속을 시험하며 그 사람의 행위와 행실의 결과대로 각 사람에게 주노라』(렘 17:10). 시험에서 통과하는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복된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관심 있는 것들로 시험하신다. 당신이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것은 무엇인가? 시험이 올 때 피하지 말고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입증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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