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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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년 전인 1923년 1월 12일 밤, 누군가가 종로경찰서에 폭탄을 던져 아수라장이 된 사건이 있었다. 일본 무장경관들은 폭탄을 투척한 장본인의 은신처를 추적해서 그를 포위했고, 그는 혼자서 권총 2자루로 그들과 3시간 반을 맞서며 총격전을 벌였다. 결국 그는 10발의 총탄을 맞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마지막 한 발로 자결했다. 이것은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향년 33세의 나이로 순국한 “김상옥”에 관한 이야기다. 하지만 오늘날 커피나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청년들 가운데 이 항일사건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런데 430년간의 이집트 노예생활에서 벗어난 이스라엘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이집트에서 그들을 구해내시고, 홍해를 가르시며, 광야에서 불 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보살피신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손길을 그들은 분명히 보았고, 하나님은 그 위대한 역사를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도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하라 하셨건만, 이스라엘은 그 말씀을 등 뒤로 던져 버렸고 후손들은 그분의 위대한 역사를 까마득히 잊고 배교의 길을 걷고 말았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예수님께서 남겨 놓으신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 사도 바울과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성경적인 믿음을 증거했고 그 믿음의 본을 남겨 놓았건만, 그 믿음의 발자취들을 배워서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 1:3)”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대비하는 사람이 적은 것이다. 믿음은 그 발자취를 후손에게 가르쳐 기억하고 실행하게 해야 한다. 믿음의 전수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계속 이어져야 한다(딤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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