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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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럭크만 박사가 윌슨이라는 이가 칠십 년간 땅바닥을 보면서 발견한 민들레의 특징에 관해 읽고서 쓴 글이다. “한 번은 그(윌슨)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초인 민들레에 대해 관찰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한 가지 발견했는데, 다른 식물들과 섞여 사는 이 식물이 어느 들판에 자라더라도 그 꽃대만큼은 다른 풀들보다 반드시 1인치 더 높이 올라간다는 사실이었다. 가령 곁에서 자라는 풀이 3인치 높이로 자라면, 민들레의 꽃대는 반드시 4인치 높이로 자라고, 다른 풀의 키가 만약 6인치나 된다 해도 민들레 꽃대는 반드시 7인치 높이로 올라온다는 것이었다. 하루는 자기 딸이 민들레꽃을 따왔는데, 보니까 그 꽃대의 길이가 14인치나 되더란다. 그때 그는 자기 딸에게 “얘야, 너는 키가 13인치나 되는 풀섶에 들어갔었구나.”라고 말했다고 한다. 딸과 함께 실제로 그곳에 가서 풀들의 키를 재보았더니 자기 말이 정확하게 맞더라는 것이다. 나는 그의 이 발견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약품 원료의 발견보다 더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가 관찰했던 민들레 꽃대의 그 끈질기고 고집스런 속성이 진짜 그리스도인의 속성을 쏙 빼닮았기 때문이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주변 환경보다 1인치쯤 높이 고개를 쳐들고 하늘을 우러러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세상을 쳐다보지 않는다. 그들의 시선은 저 위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그들은 잡초 같은 세상에 묻혀 살더라도 시선만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들이다. 정말 아멘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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