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민간인 통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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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던 날이었다. 해안가를 따라 달리던 중 저 멀리에 노란색과 검은색 칠이 된 방어벽으로 길이 막혀 있었다. 그 옆에는 위병소가 있었는데 가까이 가자 총을 든 군인이 다가와 군기가 바짝 든 목소리로 신분증을 요구하며 말했다. “지금 이곳은 민간인 출입 통제 구역이라 강화도 주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더니 필자가 강화도 주민임을 확인하자 이내 방어벽을 치워 주며 차 뒤에서 “필승!” 하며 경례까지 붙였다. 별것 아니지만 내가 강화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뿌듯했고 남들은 못 받는 대우를 받는 느낌이었다. 머지않아 성도 모두가 이와 같은 일을 경험할 것이다. 우리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들어갈 때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면 그분을 구세주로 믿고 구원받은 우리는 순식간에 하늘나라로 들려 올라간다. 오늘 본문대로 하늘나라의 출입증, 곧 하늘의 시민권을 가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주민”인 우리만 들여보내 주시고, 주민이 아닌 자들은 절대로 들이지 않으신다! 죄가 없고 거룩하며,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특권이다! 그 시민권을 가진 성도가 영원한 기쁨을 누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시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직 시민권을 얻지 못한 이들도 시민권을 받도록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당신은 그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는가? 복음의 기쁜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파하라. 복음의 열정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필수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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