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롯과 같은 성도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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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과 같은 성도가 되려면 세상을 사랑하면 된다. 롯은 그가 사랑하던 소돔에서 빠져나올 때 빈털터리였다. 죄의 성읍들을 심판하시려는 매우 급박한 상황에서 롯이 머뭇거리자 천사들이 그와 그의 아내와 두 딸의 손을 잡고서 성읍 밖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롯은 그가 번영을 갈구하던 소돔에서 아무것도 챙겨 나오지 못했다. 이러한 롯이 예표하는 것은 세상을 사랑하여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할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이 육신적인 성도는 무늬만 그리스도인이지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으로 산다. 그 대표적 인물이 “데마”다. 『데마는 이 현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딤후 4:10). 데마는 사도 바울과 선교 여행을 다니면서 박해를 당하여 감옥에 갇히기도 했지만(골 4:14, 몬 1:24), 그가 결국 이른 곳은 “세상”이었다. 그는 로마 제국의 시와 문학, 음악과 미술, 철학, 웅장한 건축술 같은 것이나 당시 잘 나가던 “연예인들”에게 빠졌을 수 있다. A.D. 500년에 폐허 더미가 되는 그 세상 체계에 푹 빠졌던 것인데, 그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사모하는 대신 로마 제국을 사랑해 버렸다. 데마가 시간을 거슬러서 창세기 19장으로 간다면 “롯”이 될 것이고, 롯이 시간을 미래로 이동을 하여 디모데후서 4장에 이른다면 “데마”가 될 것이다. 이 둘의 공통적인 특징은 성도로서의 간증과 상과 유업을 모두 상실했다는 데 있다. 이들처럼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간단하다. 주님과 성도들을 버리고 멸망할 세상을 사랑하면 된다. 당신은 “절대로” 그렇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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